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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ETF 우주항공 ETF 수익률 2026 PLUS 우주항공 TIGER K방산 투자 비교 국방예산

1 수익률 138%? 방산·우주 ETF 직접 사보고 느낀

솔직히 말하면, 작년 말에 "방산주가 좋다더라" 얘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뉴스에서도 K방산 수출 역대급이라고 하고, 유튜브에서도 방산 ETF 추천이 쏟아지고..

 

그래서 올해 1월에 TIGER K방산&우주 ETF 사봤어요. 300 원어치. 그리고 3월에 PLUS 우주항공도 조금 담았고요.

 

지금 수익률만 보면 괜찮습니다. 근데 5월에 크게 맞았거든요. 경험까지 포함해서, ETF들이 오르는지, 실제 투자하면 어떤 느낌인지 솔직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방산·우주 ETF, 도대체 얼마나 올랐길래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2026 6 기준으로:

 

- PLUS 우주항공&UAM: 1 수익률 +138.7% (연초 대비 +56.9%)

- TIGER K방산&우주: 1 +77%

- KODEX K방산: 1 +68%

- SOL K방산: 1 +60%

 

PLUS 우주항공이 압도적이죠. 1년에 138% 1,000 넣었으면 2,380 원이 됐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이건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팔았을 얘기고, 실제로는 그렇게 깔끔하게 됩니다만.

 

구성종목을 보면 이유가 보인다

TIGER K방산&우주 기준으로 상위 종목을 보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3%

- 한국항공우주(KAI) 19.5%

- 현대로템 17.1%

- 한화시스템 15.0%

- LIG넥스원 14.9%

- 한화오션 1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폭발적으로 올랐으니, 종목 비중이 높은 ETF일수록 수익률이 좋았던 거죠. 우주항공 ETF 여기에 인텔리안테크, 쎄트렉아이, 이노스페이스 같은 우주 전문 기업이 들어가 있어서 수익률 차이가 겁니다.

 

이렇게 오르는 건데?

"방산주 좋다" 말은 많은데, 정확히 오르는지 아는 사람은 의외로 적더라고요. 제가 직접 찾아본 이유 가지입니다.

 

1. 국방 R&D 예산이 역대 최대

2026 국방 R&D 예산이 5 8,396 원입니다. 역대 최대예요. 여기에 K방산 수출도 올해 역대급 실적을 찍고 있고요. 폴란드, 사우디, UAE 쪽으로 계약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방산 기업 입장에서는 내수(국방부 예산) + 수출(해외 계약) 양쪽에서 돈이 들어오는 구조가 거죠.

 

2. 우주항공청 예산 1 돌파

우주항공청 2026 예산이 1 1,201 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습니다. 누리호 7 발사도 예정돼 있고, 우주 산업 민간 확대 정책도 본격화되고 있어요.

이게 중요하냐면, 우주항공은 아직 초기 시장이라 정부 예산이 기업 매출이거든요. 예산이 늘면 관련 기업 실적이 바로 좋아집니다.

 

3. 방위비 분담금 이슈

이건 정치적인 이슈인데, 트럼프가 방위비 100 달러( 14 )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방산주가 뛰었어요. 실제 2026 방위비 분담금은 1 5,192 (+8.3%)으로 결정됐는데, 어쨌든 "한국이 국방비를 써야 한다" 분위기가 방산주에는 호재입니다.

협상 결과와 상관없이, 방위비 증액 압박 국방예산 확대 방산 기업 수혜라는 논리가 시장에 깔려있는 거죠.

 

근데 5월에 -27% 맞았다

여기까지 읽으면 " 그냥 올인하면 되겠네" 싶을 있는데, 잠깐요.

 

5월에 K방산소부장 ETF -27%, SOL 조선기자재가 -29% 빠졌습니다. 제가 들고 있던 TIGER K방산도 일주일 만에 15% 넘게 빠졌어요. 300 원이 255 원이 거죠.

 

이유? 차익실현 매물 + 환율 변동 + 일부 수출 계약 지연 뉴스가 겹치면서 한꺼번에 빠졌습니다. 방산 ETF 변동성이 30~40%대라는 이런 뜻이에요. 올라갈 오르는 대신, 빠질 때도 빠집니다.

 

다행히 6 들어서 다시 회복하긴 했는데, 일주일 동안 "팔까 말까" 엄청 고민했습니다. 결국 팔고 버텼는데, 이게 맞는 선택이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직접 투자해보고 느낀 주의사항

배당은 거의 없다

방산·우주 ETF 성장형이라 배당이 거의 없습니다. 배당 수익률 기대하고 들어가시면 실망해요. 순수하게 시세차익 목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정책에 엄청 민감하다

국방 예산 뉴스, 방위비 협상 뉴스, 수출 계약 뉴스... 이런 하나에 5~10% 왔다갔다합니다. 정치 뉴스를 보시는 분이면 스트레스받을 있어요.

 

몰빵은 절대 금지

저도 처음에 "방산 올인할까" 생각했는데, 5 폭락 겪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방산 ETF 전체 포트폴리오의 20~30% 이내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다른 섹터로 분산하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우주항공 vs 방산, 성격이 다르다

우주항공 ETF(PLUS 우주항공) 장기 성장 테마예요. 우주 산업 자체가 이제 시작이니까, 3~5 길게 보고 가는 거죠. 반면 방산 ETF(TIGER, KODEX) 수출 수주, 예산 확정 같은 이벤트에 단기 반응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방산"이라고 묶이지만, 투자 전략은 달라야 해요.

 

정리하면

항목 내용
가장 높은 수익률 PLUS 우주항공&UAM (+138.7%/1)
가장 대중적 TIGER K방산&우주 (+77%/1, 순자산 2,500)
핵심 상승 동력 국방 R&D 5.8 + 우주청 1.1 + 수출 호조
최대 리스크 변동성 30~40%, 정책 민감, 5 -27% 사례
투자 포트폴리오 20~30% 이내, 분산 필수, 장기/단기 구분

 

솔직히 방산·우주 ETF 앞으로도 속도로 오를 거라고는 생각 합니다. 이미 많이 올랐고,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고 있으니까요. 근데 국방 예산 추세나 우주 산업 성장세를 보면, 길게 보면 아직 있다는 판단입니다.

 

저는 TIGER K방산을 들고 가볼 생각이고, PLUS 우주항공은 조금씩 분할 매수할 계획이에요. 다만 5월처럼 갑자기 빠질 있으니, 번에 크게 들어가지는 않으려고요.

 

방산 ETF 투자 생각하고 계신 분들, 수익률 숫자에 혹해서 번에 올인하지 마시고, 변동성을 먼저 각오하세요. 그래야 5 같은 구간에서 패닉셀 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TF 수익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며,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출처: 한국거래소, ETF CHECK, 우주항공청, 국방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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